제 남자친구가 전화로 막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조심스레 꺼내더라구요
과자 어디서 샀어 ? 이렇게요 ㅋㅋㅋㅋ 또 보내달라는 귀여운 말인거 눈치채고 다시 들렀어요
저번에 샀을때 후기를 못써가지구요 ... 너무 잘받았구요 진짜 완전 푸짐했어요
굿굿 !
제가 포장을 따로해서 또 싸봤는데 이게 잘안들어가더라구요 ㅠㅠ
결국엔 빵빵~ 하게 해서 보냈는데... ㅋㅋㅋ
박스위에 파손주위 ? 취급주위? 던가 ? 무튼ㅋㅋㅋㅋ 그스티커가 있어서 안전하게
배달이될꺼라는 우체국언니의 말씀들으니까 진짜
택배 너무 너무 만족스럽게 보내주신게 느껴져서 마음이 막 따뜻따뜻 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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